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경기 평택 물류창고 붕괴사고는 부실공사로 인한 인재(人災)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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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고 현장 감식 결과를 토대로 부실 시공 정황을 파악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콘크리트 보와 기둥의 연결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강화 콘크리트를 붓고 48시간 동안 굳혀야 하는데 당시 공사 현장에서는 일부 과정이 생략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콘크리트 및 철근 고정 작업 중 일부 공정의 순서가 뒤바뀌거나 생략된 정황도 파악됐다.

 

 

경찰은 부실 시공을 진행해 사고를 낸 시공사 관계자 A씨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입건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2월20일 오전 7시30분쯤 물류센터 자동차 진입 램프의 5층 천장 콘크리트 골격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구조물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국 교포 노동자 5명이 10여m 아래 5층 바닥으로 떨어져 3명이 숨졌고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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