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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1개 동 전소되고 자동차 휠 제조 설비 등 손실 15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 구조의 2층짜리 공장 내부 2천500㎡와 자동차 휠 제조 설비 등이 모두 타 15억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뒤 검은 연기가 수십m가량 치솟자 관련 신고도 90건 넘게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6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18분 만인 오후 3시 5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반을 구성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추석에는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건물 붕괴 위험이 있어 내일 오전 중으로 현장에서 정밀 감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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