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등 각종 위법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에 대한 여론의 공분이 그의 아버지 장제원 책임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장제원박탈청원.PNG

                                    <캡처_청와대 국민청원>

 

23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에는 '장용준 아버지 장제원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장제원 의원 아들의 계속되는 범죄 행위는 장제원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이지 않는다. 장 씨가 이런 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자신감은 그의 국회의원 아버지 장제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장 씨의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이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아버지가 없었다면 그런 선고가 내려질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인식이 당연시 된 요즘 아들의 계속 되는 살인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바로잡지 않고 뻔뻔스럽게 대중 앞에 나와 자신은 전혀 흠결이 없는 것처럼 다른 정치인들만 비난하고 있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품격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천박한 행위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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