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유원 개혁신당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역할을 다 해 주길 촉구했다.
이 부대변인은 "인 최고 의원의 발언 처럼 후배들을 진정 사랑한다면 무조건 윤정 부 편에 만 서지 말고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서 주길" 촉구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 "의사와 정부가 같이 개혁 해서 합리적인 틀을 만들고 잘못된 것은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진정성 없이 공허한 말로만 그친 다면 더 큰 실망감만 돌아옵니다"라며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 달라는 취지의 논평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