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무성한데 발의는 하지 않고, 말할 때마다 내용이 계속 바뀌니,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이러자는 것인지 저러자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특검안에 대해 갈팡질팡한다면 국민께서는 앞으로 한동훈 대표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시원하게 제안하지 않았습니까? 조건 달지 말고, 토 달지 말고, 특검법 발의하시기를 요청합니다. 26일까지는 한동훈표 특검안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300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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